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상하게 어색한 기류가 흐르거나 대화가 살짝 끊기는 순간을 겪곤 합니다. 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린 문장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순간 머뭇거리는 이유는 한국어 표현을 있는 그대로 직역하는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한국어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말도 영어에서는 감정의 주체, 동사의 짝꿍, 혹은 말의 방향에 따라 쓰임새가 완전히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일상 대화나 카페 주문, 직장 회의에서 한국인 수험생 및 학습자들이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5가지 영문 표현을 원어민 어감에 맞게 바르게 교정하여 알려드립니다. 감정 감각의 주체: I'm bored vs I'm boring"나 너무 심심해" 혹은 "지루해"라고 말하고 싶을 때 습관적으로 "I'm so bori..
동계올림픽이나 국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 해외 해설진의 멘트나 선수들의 인터뷰를 원어로 이해하고 대화에 활용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긴 해설을 통째로 청취하려 하면 부담감으로 인해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복잡한 중계 해설 대신 선수들의 소회 표현, 현장 응원 및 실시간 반응, 종목 문의 등 실전에서 즉시 터져 나오는 말하기 중심 회화 표현을 갖추면 훨씬 흥미롭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선수 인터뷰에서 배우는 감동과 소회 표현경기 직후 선수들이 전하는 소회 문장은 짧고 명확하며 진정성이 담겨 있어 초보자가 입을 트이게 만드는 가장 훌륭한 회화 재료입니다. 자신의 노력을 전하거나 감격을 표할 때 쓰는 필수 표현들입니다. 📌 바로 쓰는 대표 문장• I did my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