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 사이즈 문의 영어(사이즈표만 보라는 답이 돌아오는 이유)에서는 "이거 작아요?"처럼 짧게 물었다가 "Please check the size chart"로 끝나버린 경험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문법보다 정보 순서가 중요하다는 게 핵심이고, 신발과 의류에서 실제로 써야 하는 문장이 다릅니다. 오늘은 바로 복붙할 수 있는 문의 템플릿과 함께, 아무리 잘 물어봐도 채팅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지점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이거 작아요?"가 애매한 답을 부르는 이유 "What size should I buy?"라고 물으면 문법은 틀리지 않지만, 상담 담당자는 내 체형이나 평소 사이즈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Please check the size chart"처럼 원론적인 답을 줄..
영어 커버레터 쓰는 법(문장 구조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에서는 한국어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번역하는 실수를 피하고, 지원 직무·강점·경험·회사 연결점을 순서대로 잡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 구조를 그대로 따라 쓴다고 해서 커버레터가 저절로 차별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짚겠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커버레터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것 영어 커버레터는 자기소개서 전체를 번역하는 글이 아니라 채용담당자가 빠르게 읽고 판단하도록 정리한 지원 문서입니다. 채용담당자는 긴 인생 이야기를 찾지 않고 "이 사람이 왜 이 직무에 맞는지", "실제로 어떤 경험이 있는지", "우리 회사에 왜 관심이 있는지"를 빠르게 확인하려 읽습니다. 가장 안전한 순서는 지원 직무와 회사명을 먼저 밝히고, 내 강..
동계올림픽 영어 표현 — 초보 말하기 루틴2026.02.24 · 민들민 | Studio mindulmin동계올림픽을 보다가 “나도 영어 인터뷰나 현지 응원 한마디쯤 알아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시작은 거창할 필요 없어요. I did my best, You were amazing, Where is the entrance? 같은 짧은 문장부터 입에 붙이면 됩니다.핵심 요약올림픽 영어는 선수 인터뷰, 응원, 현지 질문 세 갈래로 나누면 쉬워요.초보자는 해설 전체를 들으려 하기보다 자주 반복되는 문장부터 잡는 게 좋아요.말하기 루틴은 하루 10분, 한 문장씩 소리 내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영어 욕심이 생긴 순간을 그냥 넘기지 마세요. 그때가 가장 좋은 시작 타이밍이에요. 오늘은 올림픽 장면을 따라가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