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영어 표현은 문법을 몰라서만 생기는 게 아니에요. 한국어식 표현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서 boring/bored, do/make, borrow/lend처럼 방향이나 감정의 주체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실제 대화, 카페 주문, 직장 회의에서 바로 고쳐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했어요.핵심만 먼저 볼게요.I'm so boring은 “내가 남을 지루하게 만드는 사람”처럼 들려요. 내 감정을 말할 땐 I'm so bored가 맞아요.카페나 매장에서 I want는 너무 직접적으로 들릴 수 있어요. 주문할 때는 I'd like나 Could I get이 훨씬 자연스러워요.실수를 했다는 말은 do a mistake가 아니라 make a mistake예요.부탁할 때는 Can you보다 C..
☕ 커피 한잔 영어
2026. 4. 7. 06:00